
굿바이, 써랏
써랏 뷰티가 국내에서 철수한다고 합니다…
세포라, 투페이스드, 쓰리에 이어서 써랏도 철수라니 아쉽네요.
게다가 오늘 알게된건데 샬롯틸버리도 당분간 안들어온다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써랏뷰티 철수겸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국내에서 철수한 제품들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써랏 아티스티크 아이섀도우

제품명: 써랏 아티스티크 아이섀도우
색상: 09 오브레 / 13 퀴브르 / 14 마롱 / 20 트러프 / 27 세틴 소몽 / 29 마페셰 / 34 러나르 루
가격: 38,000원
용량: 1.7g
써랏이 질은 참 좋은데 가격도 비싼데다가 세일도 안하고 홍보도 제대로 안해서 인기가 없었어요.
예전에는 해외 직구도 많이 한 브랜드여서 저도 해외 직구로 하나 샀었거든요.
지금은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지만요.
그때도 질은 굉장히 좋은데 색감 선택을 잘못해서 안쓰고 보관만 했었어요.
이번에 영업종료 기념 반값 세일 하길래 구매해 봤어요.

09 오브레 / 13 퀴브르 / 14 마롱 / 20 트러프 / 27 세틴 소몽 / 29 마페셰 / 34 러나르 루
09 오브레는 웜 딥 베이지
13 퀴브르는 피치 골드
14 마롱은 새틴 버건디 브라운
20 트러프는 브라운
27 세틴 소몽은 발레리나 피치
29 마페셰는 골든 피치
34 러나르 루는 웜 브론즈라고 합니다.
제가 느끼는 색감과 상세페이지 색감이 매우 다릅니다.
오브레는 회빛 브라운, 퀴브르는 골드 펄 브라운 쉬머, 마롱은 버건디 브라운 쉬머, 트러프는 브라운, 마롱은 베이지 글리터, 세틴 소몽은 오렌지 글리터, 러나르 루는 붉은 브라운 쉬머로 느껴졌어요.
질은 진짜 좋긴 한데 색감이 진하고 요즘 유행하는 컬러는 아니라서 인기 있을만한 제품은 아니에요.
반값해도 19000원으로 비싸기도 합니다.
심지어 케이스도 구려요.
그렇지만 질이 정말 좋아서 반값이면 살만한 가격 같아 구매해 봤어요.
써랏 아티스티크 블러쉬

제품명: 써랏 아티스티크 블러쉬
색상: 03 라비 앙 로제 / 06 칸달루프 / 08 퐁쏘 / 11 클라시크 / 19 뽀 드 페시 / 21 앙젤리크
가격: 56,000원
용량: 4g
써랏의 진짜 유명한 제품은 블러쉬라서 더 사려고 했는데 유명한만큼 금방 품절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 가능한 색상만 사봤어요.

03 라비 앙 로제 / 06 칸달루프 / 08 퐁쏘 / 11 클라시크 / 19 뽀 드 페시 / 21 앙젤리크
03 라비 앙 로제는 소프트 로제
06 칸달루프는 쨍한 골든멜론
08 퐁쏘는 코랄빛이 섞인 생기있는 핑크
11 클라시크는 쨍한 팝핑크
19 뽀 드 페시는 리얼 피치
21 앙젤리크는 따뜻한 느낌의 골드 피치라고 합니다.
블러쉬는 상세페이지 설명이 실물과 비교했을 때 정확한 편이었어요.
발색이 진한 편이라서 베이스 블러쉬로는 다른 제품을 올리고 포인트로 쓰면 예뻐요.
반값에 사면 진짜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질이 좋은 만큼 철수는 아쉽지만, 그래도 안팔릴만한 요소가 많아서 철수는 이해됩니다.
그럼 이만 써랏 아이섀도우, 블러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