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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디바 애교살 쿼드 팔레트 리뷰

블랑디바 애교살 쿼드 팔레트 상자 사진

블랑디바에서 애교살 쿼드 팔레트 2종을 출시했습니다.
처음 출시될 때는 말이 많길래 안샀었다가 이번에 사봤어요.
팔레트보다도 브러쉬가 좀 괜찮아보였는데 브러쉬만 사기엔 애매해서 그냥 팔레트도 같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4구 팔레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루미르 4구 팔레트 리뷰
노베브 애교살 팔레트 2종 리뷰
르넥트 애교살 팔레트 리뷰

먼저 브러쉬부터 보시겠습니다.

블랑디바 브러쉬 사진

위부터 스머징 브러쉬, 볼륨 브러쉬, 디테일 브러쉬입니다.
스머징 브러쉬는 좁은 부위의 포인트 연출 및 라인 스머징에 최적화된 스몰 브러쉬라고 합니다.
볼륨 브러쉬는 쉬머 텍스처를 매끄럽게 밀착시켜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부드럽게 더해주는 총알 브러쉬라고 합니다.
디테일 브러쉬는 넓은 면적의 블렌딩과 정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라인 연출에 특화된 멀티 브러쉬라고 합니다.

브러쉬 대가 짧아서 가지고 다니기 적합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18,000원인데 개당 6천원이면 비싼 것도 싼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이 중에 스머징 브러쉬가 가장 손이 많이 갔어요.
가장 작아서 눈 앞머리 하이라이터나 삼각존이나 애교살 그림자 넣기에 좋았습니다.
이것만 골라서 구매할 수 있으면 더 살 것 같은데 세트를 또 사는건 스머징 브러쉬를 18000원 주고 구매하는 것과 같아서 더는 안 살 것 같긴 합니다.

블랑디바 애교살 쿼드 팔레트

블랑디바 팔레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블랑디바 애교살 쿼드 팔레트
가격: 28,000원
색상: 01 코지 / 02 허쉬
용량: 3.4g

인플루언서랑 같이 개발해서 그런지 이런저런 잡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제품이 궁금해서 사보려다가 잡음이 있는걸 저렴하지도 않은 가격에 사야할까? 하고 안샀었거든요.
근데 후기 보니까 브러쉬가 궁금해져서 결국 구매했네요.

블랑디바 팔레트 발색

01 코지) 소프티 – 멜로우 – 헤이즐 – 어썸
02 허쉬) 플러피 – 포그 – 토프 – 베스티

01 코지는 부드럽게 더해지는 생기, 내추럴 애교살 메이크업 연출이라고 합니다.
소프티는 은은한 코랄빛이 가미된 라이트 베이지
멜로우는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미드 톤의 피치 베이지
헤이즐은 데일리한 음영감을 부여하는 클래식 브라운
어썸은 투명한 빛을 더하는 화이티쉬 아이보리 하이라이터라고 합니다.

02 허쉬는 차분하면서도 화사하게, 여리한 애교살 메이크업 연출이라고 합니다.
플러피는 맑은 뽀용함을 더하는 라이트 핑크
포그는 차분히 한 톤 낮추어 울먹함을 더해주는 모비쉬 로즈
토프는 그레이시함을 더한 뮤트 브라운
베스티는 화사하게 밝혀주는 핑키시 아이보리 하이라이터라고 합니다.

용량도 작고 가격도 비싸서 브러쉬 아니면 영원히 안 샀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팔레트들에 비해 특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9구나 12구 팔레트 사서 애교살 화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블랑디바 애교살 쿼드 팔레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