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에서 네잎클로버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이 제 예상과 다르게 인기가 많아서 전부 구매를 못했어요.
그나마 재입고가 자주 되었던 팔레트 1종과 블러셔 1종, 인기는 별로 없는 립스틱까지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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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각종 샘플들을 받았어요.
제가 재입고 될 때마다 나눠 사서 그런지 사은품은 샘플 위주로 받았습니다.
그래도 개수 자체는 많이 받았어요.
디올 디올쇼 5 꿀뢰르

제품명: 디올 NEW 디올쇼 5 꿀뢰르
색상: 883 럭키 로즈우드
가격: 124,000원
용량: 6g
사실 원래 계획은 이번에는 블러셔 2종만 사고 빠지는 거였는데, 블러셔를 1종밖에 못사는 바람에 마침 같이 재입고된 팔레트를 사봤습니다.
참드 그린은 엄청나게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첫날 빼고 못보긴 했어요.
저는 살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보고도 안샀는데, 그냥 살걸 그랬나 후회가 살짝 되었습니다.

883 럭키 로즈우드는 로즈우드와 토프의 조화에 딥 버건디와 진줏빛 화이트가 풍부함을 더하는 컬러라고 합니다.
최근 디올 한정 제품 팔레트 질이 들쑥날쑥해서 팔레트는 당분간 안사려고 했거든요.
이 팔레트는 발색은 나쁘지 않은 정도였지만 밀착력은 괜찮아서 후회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럭키 로즈우드보다는 직전 한정인 럭키 로즈골드 쪽이 발색도 더 잘되고 밀착도 더 잘되는 편이라 그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생긴건 예쁜데 질이 그냥 평범하다 생각했습니다.
디올 포에버 루즈 블러쉬

제품명: 디올 NEW 포에버 루즈 블러쉬
색상: 849 럭키 핑크
가격: 81,000원
용량: 5.5g
제가 진짜 디올 블러셔는 보자마자 사려고 했거든요?
근데 첫날 공홈도 금방 물량 빠져서 참드 코랄 색상은 구경도 못했어요…
그래서 카카오톡이랑 SSG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한 번 놓치니까 계속 놓치게 되어서 역시나 참드 코랄은 구경조차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럭키 핑크만이라도 사보자 하고 구매했어요.
다행히 럭키 핑크는 재입고를 몇 번 해주더라고요.

클로버 색상 – 메인 색상 – 섞어바른 색상
849 럭키 핑크는 베이비 핑크빛이 부드러움을 더하는 글리터 핑크라고 합니다.
클로버는 매트 핑크, 메인 색상은 글리터가 많이 들어간 핑크 색상이었는데 저는 섞어 바른 색상이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엄청 유니크한 색상은 아니에요.
오르가즘에다가 딸기우유 색상 블러셔 섞어서 바르면 나올 법한 색감입니다.
유니크한건 참드 코랄 쪽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양각이 예뻐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으려고요.
디올 루즈 디올 벨벳

제품명: 디올 NEW 루즈 디올 벨벳
색상: 221 포추네이트
가격: 63,000원
용량: 3.5g
제가 또 사려고 마음먹은 제품이 이번 립스틱입니다.
제가 베이지 립스틱을 참 좋아하는데, 디올이나 샤넬이나 이런 베이지 색상은 꼭 한정으로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있을 때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도 사봤습니다.

221 포추네이트는 코랄 베이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진짜 예쁜 코랄 베이지 색상이에요.
이런 색은 한정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잘 쓰진 않아도 구매했어요.
저는 사실 팔레트, 블러셔, 립스틱 중에서 가장 인기 없는 립스틱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질도 정말 좋고 발림성도 좋고 색상도 예뻐요.
팔레트는 직전 한정쪽이 좀 더 질이 좋았고 블러셔는 질은 괜찮았는데 색상 자체는 흔한 편이었습니다.
그럼 디올 네잎클로버 컬렉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