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신색상 리뷰
누그레이에서 세모 탭 치크 신색상이 나왔습니다.
누그레이 치크가 손이 잘 가는 제품은 아닌데 이번에 새로 나온 색상들이 제 취향이라서 구매해 봤어요.
이번 색상들은 어떨지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다른 치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미니 퍼프를 받았습니다.
미니 퍼프가 세로로 길고 가로로는 짧아서 손가락 2개가 안들어가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손가락 2개가 알맞게 들어가서 좋았어요.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제품명: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가격: 16,000원
색상: 밀키타로 탭 / 밀키피치 탭
용량: 5.6g
제가 이 제품을 처음 구매했을 때는 상품명이 립앤치크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치크라고만 되어 있네요.
사용방법에는 아직 입술과 볼에 바르라고 되어 있는걸 보면 중간에 바뀐 듯 합니다.
근데 사실 이걸 립앤치크로 쓰기보다는 그냥 치크로 쓰게 되긴 하더라고요.

밀키타로 탭 / 밀키피치 탭
밀키타로 탭은 타로 밀크티 위에 딸기 폼 살포시 얹은 페일 라벤더 핑크
밀키피치 탭은 부드러운 우유에 잘 익은 복숭아 과즙 듬뿍 페일 피치 코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색상들은 좀 더 대중적으로 뽑힌 것 같아요.
아무래도 흰기가 도는 블러셔가 수요가 많고 대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야 발색이 빡 되는 블러셔를 선호하지만요.
발색은 이전 블러셔들에 비해 잘 안되긴 했는데, 그래도 이 제품은 덧바르면 발색이 쌓이는 제품이라서 여러번 발색하면 괜찮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틱 블러셔를 엄청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제품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색감, 사용감, 광감을 가지고 있어서요.
가격이 제 기준으로는 살짝 아쉬운 편이긴 하지만 제품력 자체는 괜찮은 스틱 블러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제품의 단점은 케이스입니다.
높이가 짧아서 쥐고 사용하기에 불편해요.
그리고 제품 케이스 자체가 유광이기도 하고 좀 미끌거려서 생각보다 사용감이 편하진 않았어요.
케이스가 잘 안열리거나, 쓰다가 손에서 놓칠 뻔하거나 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누그레이 세모 탭 치크 신색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