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비치 밀레니얼 앰비언트 글로우 블러시 리뷰
비디비치가 브랜드 리뉴얼을 하면서 기존 제품이 많이 단종되었더라구요.
그 중에 하나가 이 글로우 블러시에요.
원래 비디비치하면 베이크드 블러쉬로 유명했었는데, 그 이후에 크림 치크가 빵 뜨더니 브랜드 리뉴얼까지…
그 관련 제 생각도 얘기해보면서, 제품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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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밀레니얼 앰비언트 글로우 블러시

제품명: 비디비치 밀레니얼 앰비언트 글로우 블러시
색상: 01 에브리 코랄 / 02 로즈 일루전
가격: 39,000원
용량: 1호 7.9g / 2호 8.2g
저는 이걸 왜 샀냐면, 제가 그 전에 비디비치에서 나온 글로우 블러시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 전 제품은 베이크드 타입이고 이건 프레스드 타입이라서 종류는 다르지만,
그 전 제품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치크팝 대항마였는데 그때 비디비치가 지금 비디비치보다도 안유명했던때라…
제가 사고 난 뒤에 단종 수순을 밟았거든요.
근데 단종 때 떨이하니까 그때 막 유명해지더라구요…..
그 이후에 또 잠잠하다가 크림 치크 열풍을 타고 제품이 잘팔려서 빵 떴어요.
그리고 브랜드 리뉴얼이 됐더라구요.
지금은 키치한 느낌의 브랜드가 됐던데, 가격은 키치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전의 중후한 아티스트 브랜드 느낌의 비디비치가 좋아요.
가격도 그래서 납득가능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의 분위기는 키치하고 가격은 무거운 브랜드 비디비치는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팔레트, 블러셔 신제품들도 구매욕이 들지 않아 안샀어요.
제가 알던 브랜드가 아닌 느낌?
루미코 빠진 rmk라던가 바비 브라운 빠진 바비 브라운 느낌이 나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제로 요즘 rmk나 바비 브라운 제품을 덜사게 돼요.
비디비치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팬 색은 이렇게 생겼어요.
비디비치 블러시는 매끈하게 밀착되는 베일 텍스처로 캡슐화된 보습 오일 성분으로 코팅된 파우더가 피부결 사이에 고르게 밀착되어 오래도록 촉촉하고 다크닝 없는 컬러 유지 및
어느 각도에서도 아름답게, 은은하게 흐르는 광채감으로 투명 파우더 성분이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여 텁텁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게 고급스러운 윤곽 메이크업 표현을 해준다고 합니다.

01 에브리 코랄 / 02 로즈 일루전
01 에브리 코랄은 피부 색과 어우러지는 MCBB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누디 코랄
02 로즈 일루전은 톤 다운된 부드럽고 풍성한 컬러로 우아한 생기를 주는 플럼 빛 로즈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구운 코랄 / 구운 로즈 느낌이 났어요.
얼굴에 올렸을 때 많이 붉고 어둡게 발색이 됩니다.
상세페이지 설명대로 쉬머 타입이다 보니 은은하게 빛이 나는 편이고 지속력도 좋은 편이긴 합니다.
밀착도 잘됐어요.
다만 가격이 39000원이었다 보니 비싼 편이었어요.
이걸 39000원에? 싶은 가격이긴 합니다.
그럼 이만 비디비치 밀레니얼 앰비언트 글로우 블러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