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에서 26년 가을 한정 팔레트인 더 뉴 스모키 팔레트를 출시했습니다.
다른 한정 제품들도 나오긴 했지만 저는 팔레트에 관심이 생겨서 팔레트만 사봤어요.
최근 샤넬 한정 제품들이 퀄리티가 좋았어서 이번에도 기대하며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 샤넬 팔레트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해서 샘플 2종을 같이 골랐습니다.
이번에는 근데 선택지가 이 2가지 샘플밖에 없긴 했어요.
샤넬 더 뉴 스모키

제품명: 샤넬 레 뇌프 옹브르
가격: 178,000원
색상: 587 더 뉴 스모키
용량: 5.4g
9구에 5.4g이면 1개에 약 0.6g, 칸당 약 2만원의 엄청난 가격입니다.
샤넬 팔레트가 갈수록 비싸지고 양도 적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최근에 제가 구매했던 샤넬 팔레트들 만족도가 엄청 높았어서 이번에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글리터 화이트(1), 베이지(2), 쉬머리 플래티넘(3), 토프 모브(4), 레드 브라운(5), 미디엄 베이지(6), 쉬머리 파우더 핑크(7), 핑크(8), 쉬머리 실버 퍼플(9)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추천하는 메이크업은 베이지(2) 또는 핑크(8)의 라이트 또는 미디엄 쉐이드를 눈꺼풀 전체에 발라 은은하게 빛나는 베이스를 연출하거나 옅은 컬러감을 더합니다.
토프 모브(4) 또는 레드 브라운(5) 컬러로 눈매에 깊이를 더하고 눈꺼풀을 자연스럽게 강조합니다.
미디엄 베이지(6) 컬러를 다른 아이섀도우와 블렌딩하여 스모키 아이 룩을 연출합니다.
마지막으로 글리터 화이트(1), 쉬머리 플래티넘(3), 쉬머리 파우더 핑크(7), 쉬머리 실버 퍼플(9)의 네 가지 탑 코트 중 하나 이상을 더해 룩을 완성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대로 전부 하지는 않고 베이스, 음영, 탑 코트만 따라해 봤는데 쉽게 메이크업이 완성되어서 좋았어요.
데일리로는 탑 코트 빼고 베이스와 음영만 발라서 연출 해보기도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색감 조절으로 데일리, 세미 스모키를 넘나들며 연출할 수 있는 팔레트라고 생각했어요.
질도 정말 좋아서 발색도 잘되고 밀착도 잘되고 블렌딩도 잘됐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게 가격인데, 그래도 질 좋은 세미 스모키 팔레트를 원하신다면 좋은 팔레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샤넬 더 뉴 스모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