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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2025 라스트픽 구매 리뷰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산 물건들 사진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2025 라스트픽 구매 리뷰

올리브영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시작되었어요.
뭘 살까 하다가 맨날 쿠폰을 최저금액인 5천원짜리만 뽑는 바람에 하나도 못샀어요…
대신 라스트픽만 털어왔습니다.
어떤걸 사왔는지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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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시칼파트+ 인텐스 세럼

아벤느 시칼파트 세럼 상자 사진

제품명: 아벤느 시칼파트+ 인텐스 세럼
가격: 52,000원
용량: 30ml

아벤느 제품이 라스트픽에 나왔길래 얼른 집어왔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질 때 아벤느, 피지오겔, 제로이드 중에 손에 잡히는 제품 쓰는 편이에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피부가 예민해져서 그냥 바로 집어왔습니다.

아벤느 제품 사진

쓰고 느낀건 더 살걸… 싶었습니다.
여러 개 있었는데 한개만 집어왔거든요.
세럼은 촉촉하면서 바르고 나면 피부가 약간 끈끈하게 만들어줘서 화장하기 전에도 쓰기 좋았어요.
다만 크레파스 향이 나서 제가 집어온 제품이 이상한건지, 원래 이런 향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향은 불호였습니다.
이 크레파스 향이 다른 제품들도 약간 맛가기 시작할 때 나는 그런 향이에요.

그리고 더 만족한건 샘플로 들어있던 이드랑스 아쿠아 크림 인 젤이에요.
이건 진짜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젤크림을 시원해서 좋아하는데 그 특유의 미끄덩한 느낌을 안좋아해요.
근데 이 제품은 미끄덩한 느낌이 확실히 덜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서는 크레파스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바닐라코

바닐라코에서 구매한 것

바닐라코에서는 프라이밍 베일 치크, 립앤치크 2종을 구매했어요.

바닐라코 프라이밍 베일 치크

바닐라코 치크 사진

제품명: 바닐라코 프라이밍 베일 치크
가격: 15,000원

색상: 베어 누드 BE02
용량: 6g

바닐라코 치크는 믿고 쓰는 템이라서 저렴하게 나왔길래 사봤습니다.
베어 누드는 이제 올리브영에서 안파나 보네요…
색상이 예쁜데, 왜 빼는 것인지…

베어 누드 발색

베어 누드는 부드럽고 은은하게 안색을 밝혀주는 데일리 베이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롬앤의 베어 누드가 생각나는 베이지 색상이에요.

바닐라코 로맨틱 블러쉬 립앤치크

바닐라코 립앤치크 사진

제품명: 바닐라코 로맨틱 블러쉬 립앤치크
가격: 18,000원

색상: 05 로라 핑크 / 08 어 리틀 빗
용량: 3.7g

바닐라코 립앤치크 나온건 알았지만 좀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샀었거든요.
이정도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해 봤어요.

바닐라코 단점

근데 단점이 있어요.
바를 때 용기에 자꾸 묻어요.
내용물을 엄청 많이 올리면 안묻긴 할텐데, 부러질까봐 적당량만 빼고 올렸더니 묻는게 아쉬웠습니다.

바닐라코 립앤치크 발색

05 로라 핑크 / 08 어 리틀 빗

05 로라 핑크는 부드럽게 펼쳐진 핑크 아우라
08 어 리틀 빗은 로지한 데일리 MLBB라고 합니다.

색 예쁘고 발림성도 꽤 괜찮았어요.
좀 더 써보고 마음에 들면 추가구매는 세일을 노려봐야겠어요.

홀리카홀리카

홀리카홀리카 구매 물품

홀리카홀리카에서는 싱글 섀도우 1개, 크림 블러쉬 2개를 구매했는데 크림 블러쉬는 깜박하고 사진을 같이 안찍었어요.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아이섀도우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아이섀도우 케이스 사진

제품명: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아이섀도우
가격: 6,000원

색상: 베이비 타로
용량: 1.8g

제가 방문한 매장들은 싱글 섀도우 색상이 많지는 않았어요.
있던 것들은 밤타입, 쉬머, 매트 펄 위주였는데 저는 매트만 사오고 싶었어요.
제가 평소 화장할 때 매트 위주로 해서요.
이 색상은 블러셔로 쓰기에도 좋아보여서 사왔습니다.

베이비 타로 발색

베이비 타로는 여린 생기를 부여하는 포도핑크빛 베이스라고 합니다.

눈에 쓰기엔 저한테 잘 어울리는 색상은 아니라서 블러셔로 써봤는데 괜찮았어요.
뽀용한 보랏빛 핑크 색상으로 올라와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습니다.

홀리카홀리카 루미너스 밀크핏 블러쉬

홀리카홀리카 루미너스 밀크핏 블러쉬 상자 사진

제품명: 홀리카홀리카 루미너스 밀크핏 블러쉬
가격: 15,000원
색상: 01 멜론 버블 / 05 타로 밀크
용량: 4ml

사실 홀리카에서 리퀴드 블러쉬가 나온지 아예 몰라서 안산 제품이에요.
홀리카에서 언제 리퀴드 블러쉬가 나왔지? 하면서 집어왔습니다.

홀리카 밀크핏 블러쉬 발색

01 멜론 버블 / 05 타로 밀크

01 멜론 버블은 크리미하게 퍼지는 멜론 코랄 밀크티
05 타로 밀크는 생기있게 스며드는 타로 밀크티라고 합니다.

이거 뭔가 되게 애매한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엄청 미끄덩 하거든요.
그래서 고정이 잘 안됩니다.
고정시키려고 두드리면 베이스가 밀려요.

그리고 펄이 저한테는 티가 나서 별로였습니다…
상세페이지 설명도 그렇고 은은한 쉬머 느낌일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여러모로 아쉬운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뮤즈

어뮤즈 치크 톡톡 사진

어뮤즈 제품은 다 빠지고 거의 없어서 이거 한 개만 집어왔습니다.

어뮤즈 치크 톡톡

어뮤즈 치크 톡톡 케이스 사진

제품명: 어뮤즈 치크 톡톡
가격: 17,000원
색상: 08 로즈 톡
용량: 5.5ml

페리페라 치크가 생각나는 느낌의 톡 두드리면 나오는 리퀴드 치크였어요.
생각해보니 페리페라도 사놓고 안썼는데, 생각난김에 꺼내봐야겠어요…
어쨌든 어뮤즈 제품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로즈 톡 발색

08 로즈 톡은 살짝 말린 MLBB 장미빛의 베이지 로즈라고 합니다.

진짜 딱 로즈 색상이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촉촉한 느낌의 치크였습니다.
유분기가 있어서 손으로 바르려면 진짜 톡톡 살짝살짝 두드려줘야 되고 퍼프로 바를때가 편했습니다.
퍼프로 잘 바르면 광이 올라오면서 발색도 살짝 올라오면서 예쁜 치크긴 합니다.
근데 바르기 편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누텍스처

누텍스처 구매한 제품 사진

누텍스처 립케어 제품이 좋다는 걸 트위터에서 지나가듯 본 것 같아요.
그래서 라스트픽에서 발견하고 궁금해서 사왔습니다.
제가 피드 넘길때 그냥 휙휙 넘기다 보니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

누텍스처 바운시 립 트리트먼트

누텍스처 바운시 립 트리트먼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누텍스처 바운시 립 트리트먼트
가격: 22,000원
용량: 10ml

립 케어가 슬슬 필요한 계절이라고 느껴지는게, 원래 입술에 껍질이 잘 안생기는 편인데 며칠전부터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발라봤습니다.

누텍스처 립 트리트먼트 발색

투명한 컬러의 화~한 플럼핑 립글로스입니다.
제형은 완전 끈덕해요.
진저슈가를 바른듯한 그런 끈적임인데, 얇게 발린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흐르거나 유분기 있거나 이런 제형을 싫어하고 끈덕이는 제형은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제형은 호감이었는데 플럼핑 기능이 있어 당황스럽긴 했어요.
확실히 아무것도 안바르다가 발라주니 입술 껍질 불리기에도 편했고 생기는 것도 덜 생겼어요.

컬러그램

컬러그램에서 구매한 제품

컬러그램 제품이 엄청 많았는데, 12구 팔레트 위주라서 그건 안샀습니다.
12구 팔레트 다른 색상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손이 잘 안가는 팔레트 중 하나였어요.
저한테는 발색이 좀 하얗게 나오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탕후루 탱글 틴트의 사촌인 탕후루 워터 틴트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컬러그램 탕후루 워터 틴트

컬러그램 탕후루 워터 틴트 케이스 사진

제품명: 컬러그램 탕후루 워터 틴트
가격: 10,000원

색상: 02 햅삐피치
용량: 2.8g

탕후루 워터 틴트라니 워터 틴트는 진짜 오랜만에 사봐서 요즘 워터 틴트는 어떨지 궁금했어요.

햅삐피치 발색

02 햅삐피치는 맑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생기 UP 자연스러운 피치 핑크라고 합니다.

제가 발라봤을때는 쨍하고 살짝 형광기가 있는 핑크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제형이 예전 워터 핑크랑 다르게 엄청 물같거나 하진 않고 콧물 제형 스킨처럼 약간의 쫀득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지속력이 좀 아쉬웠어요.
워터 틴트고 원색이면 지속력이 엄청 좋을거라고 기대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제가 하도 지속력이 좋은 제품 위주로 쓰다 보니 그정도의 지속력은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촉촉 틴트들보다야 좋긴 합니다.

라카

라카에서 구매한 제품들

라카는 미니 제품이 많이 나와있길래, 테스트 해보고 저한테 어울릴만한 색상만 골라 왔습니다.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미니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미니 케이스 사진

제품명: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미니
가격: 9,000원
색상: 137 브리즈 / 146 카야딜
용량: 1.9g

저도 압니다, 미니 제품 만든다고 단가가 확 낮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도 정가 9천원은 비싼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휴대하기도 편하고 미니치고 엄청 적게 들어있는것도 아닌거 알고 미니제품도 다 쓰기 어렵다는걸 잘 압니다.
근데 왜 심리적인 거부감 있잖아요.

모량 작은 브러쉬 생산단가가 모량 많은 브러쉬 생산단가랑 거의 차이가 없다는거 알지만 사람들 심리가 그렇지 않다는 것처럼요.
저는 브러쉬는 그 심리적인 걸 느끼지 않지만 미니 화장품류는 아직 안되나봅니다.
미니 제품 사면서도 정가 보고 헉 하고 느꼈습니다…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미니 발색

137 브리즈 / 146 카야딜

137 브리즈는 차갑게 스미는 쿨 베이지
146 카야딜은 선명하게 드러나는 플레인 카야라고 합니다.

이 둘은 베이스 제품 바르고 입술 안쪽에 바르면 좋을 것 같아서 골라왔어요.
남겨진 제품들이 다 쿨한지라 그나마 좀 따뜻해 보이거나 비빌만한 제품들만 사왔습니다.

라카 틴트 괜찮아요. 변색 이슈만 아니면…
저도 변색되어서 버린 라카 틴트가 좀 있는데, 미니 제품은 괜찮을지 좀 걱정은 됩니다.
물론 저렴하게 샀기 때문에 이번엔 좀 쿨하게 보내줄 수 있을지도…?

투슬래시포

투슬래시포에서 구매한 제품들

사실 이번 라스트픽의 메인 아닐까요?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투슬래시포…
제품 질은 항상 참 좋은데 가격이 진짜 너무 아쉬웠거든요.
이정도 가격이면 얼른 사야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있는건 다 집어왔습니다.
여러개 나와있던 제품들도 있긴 했는데, 그냥 종류별로 한개씩만 사왔습니다.

투슬래시포 이레이징 페이스 큐브

투슬래시포 이레이징 페이스 큐브 케이스 사진

제품명: 투슬래시포 이레이징 페이스 큐브
가격: 28,000원
용량: 2.6g

이 제품 진짜 좋긴 좋아요.
근데 파우더가 2.6g 들어있는데 28000원인 가격이 문제지…

이레이징 페이스 큐브 발색

세팅 파우더로 메이크업을 고정하고, 커버 파우더로 블러 효과를 주면 딱 좋아요.
저번 이 제품 리뷰 글에도 적었는데 이 용도로 쓰는 제품이 저는 샬롯틸버리 제품들이에요.
세팅 파우더는 브라이트닝 플로리스 피니쉬, 블러 파우더는 플로리스 피니쉬 사서 쓰고 있어요.

샬롯틸버리 정가는 8g에 74000원이지만 항시 5~10% 할인을 하고 있고 이 금액으로만 따져도 샬롯틸버리가 1g당 구매 금액이 더 저렴해요.
근데 샬롯틸버리는 시코르에 입점이 되어있어서 시코르 할인쿠폰, 페이코 할인금액 겹쳐서 할인받으면 훨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그런 의미로 저는 투슬래시포 제품을 더 살 것 같진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번처럼 가격이 더 떨어지면 얘기가 다르긴 합니다.
샬롯틸버리는 2개 제품을 사야하고 각각 열어서 써야하지만 투슬래시포는 합쳐져 있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유일한 장점이에요.

솔직히 라스트픽 가격을 본 이상 이정도 가격까지 내려오는거 아니면 더 안살 것 같긴 해요.
라스트픽에서 보이면 꼭 집어오세요.
아니면 놀랍게도 샬롯틸버리가 더 저렴합니다.
그냥 시코르 할인 기간 노려서 살롯틸버리 사셔도 됩니다..

투슬래시포 프라이밍 스킨 글리머

투슬래시포 프라이밍 스킨 글리머 케이스 사진

제품명: 투슬래시포 프라이밍 스킨 글리머
가격: 26,000원
용량: 20ml

이 제품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무지성으로 집어왔어요.
이게 뭘까 하고요.
제가 이 제품은 안샀었거든요.

스킨 글리머 발색

발라보니 알겠더라구요.
스킨톤 바탕의 맥 스트롭 크림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을 잘 안쓰고 그럴바엔 스킨 케어를 좀 더 하자 이런 주의라서요…
이번 기회에 베이스 제품 좀 써보려고 합니다.

투슬래시포 글레이즈 립 체인저

투슬래시포 글레이즈 립 체인저 상자 사진

제품명: 투슬래시포 글레이즈 립 체인저
가격: 27,000원
색상: 누 블랙 / 누 코코 / 누 레드
용량: 2.7g

이 제품이 처음 나온 제품인데,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구매하지 않은 제품이에요.
제가 왜인지는 몰라도 투슬래시포 제품들은 가루 위주로 사고 액체류 제품들은 안샀어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 구매했습니다.

투슬래시포 글레이즈 립 체인저 발색

누 블랙은 흑도를 더해주는 시스루 블랙
누 코코는 클래식 브라운에 로지빛을 더한 코코아
누 레드는 골드 펄을 담은 센슈얼한 빈티지 레드라고 합니다.

상세페이지 발색보다 훨씬 연한 색들이었어요.
그래서 이걸로 컬러 체인지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단독으로만 발라봤는데, 적당히 끈끈하고 적당히 오일리해서 사용하기 편한 제형이었어요.
플럼핑 효과도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아워글래스 제품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는 워낙 끈끈한 제품들을 좋아해서 그런거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투슬래시포 쪽이 훨씬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투슬래시포 스컬프트 립 쉐이퍼

투슬래시포 스컬프트 립 쉐이퍼 케이스 사진

제품명: 투슬래시포 스컬프트 립 쉐이퍼
가격: 22,000원
색상: 아웃 로지 / 인 살몬
용량: 0.36g

저는 투슬래시포 블러셔와 팔레트를 좋아해요.
가격도 엄청 비싼 느낌도 아니고 질도 괜찮고 좋은 제품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비싸고 양 적지만 재구매를 해야겠다 마음먹은 최초의 제품은 바로 이 립 쉐이퍼입니다.

립 쉐이퍼 발색

아웃 로지 / 인 살몬

아웃 로지는 톤 다운된 차분한 로지 빛 컬러감의 아웃라이너
인 살몬은 누디한 연어 빛 컬러감의 이너 컨실러라고 합니다.

아웃 로지는 저한테 좀 붉고 어두운 느낌이지만 인 살몬이 진짜 색이 딱이에요.

투슬래시포 립펜슬은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립펜슬이랄까요?
적당한 면적에, 적당한 색감에, 블렌딩도 어느정도 되면서 지속력도 좋은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노어도 지속력 좋고 크키도 커서 제 마음에 쏙 들긴 하는데 아무래도 세밀한 작업은 어렵고 픽싱이 빨라서 픽싱 이후에 건드리면 밀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트퍼센트 새로나온 립펜슬은 아직 안써봤지만 다른 제품들은 지속력이 다들 좀 아쉬웠습니다.

아직 제가 써본 제품들 중에서는 대체품이 없다고 생각해서 비싸지만 다 쓰면 또 사야된다고 생각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른 제품 써보려면 하나 남은 하트퍼센트 신상이나 럭셔리 브랜드로 가봐야될 것 같아요.
가격이 아쉬워서 강력 추천하진 못하겠지만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피카소 브러쉬

피카소 브러쉬들 사진

제품명: 피카소 23, 116
가격: 38,000원

스티커가 잘못 붙어있긴 한데, 둘 다 정가가 38000원인 것 같았습니다.
피카소 브러쉬가 만원이면 바로 집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바로 집어왔어요.

피카소 구성품

구성품은 브러쉬, 미니 퍼프 2매, 거울이었습니다.
미니 퍼프는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우니 이렇게 받을 때 기분이 좋아요.
거울은 제가 잘 안써서 버리거나 할 것 같긴 합니다…
이 브러쉬들은 여러 차례 써봐야할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2025 라스트픽 구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