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19~21호 리뷰
투쿨포스쿨에서 또 프로타주 펜슬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네요.
20호는 올리브영 한정 색상이고, 나머지는 아니었지만 올리브영 세일때 그냥 구매했어요.
그래서 19~21호 포함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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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20호, 21호에 들어있던 아이 프라이머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겨서 바르기는 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는 불편할 것 같아요.

색상은 꽤 밝은편입니다.
지속력은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제품명: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가격: 12,000원
용량: 1.1g
19호는 무난한 핑크 애교살 느낌이고, 20호는 특이한 색으로 일부러 낸 것 같고, 21호는 애교살이라고 보기에는 좀 진해서 눈두덩이에 올려야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실 저는 화장할 때 그렇게 잘 쓰진 않는데, 그냥 관성적으로 모으는 느낌이에요.
샵에서 애교살 추천템에 꼭 나오는 제품 중 하나라 없으면 갖고싶고 그래서 그냥 세일할 때 샀어요.

19 베베핑크는 화사하고 생기로운 쿨 핑크
20 미스티 그린은 신비롭고 유니크한 실버 펄 그린
21 스위티 베일은 핑크와 코랄이 오묘하게 섞인 로즈라고 합니다.
역시 예쁘긴 예뻐요.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뭉개지고 색도 잘 날아가지만 이 느낌, 이 컬러감이 나오는 제품이 드물긴 해서 계속 사게 되네요.

1~21호 전체 발색 해봤습니다.
확실히 투쿨은 애교살 컬러가 예쁜 것 같아요.
색이 애매한 3~6호가 단종된 걸 보면, 아무래도 어두운 색들은 인기가 없나 싶기도 하고 다들 보는 눈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연필 모양이라서 애교살 그릴 때가 제일 쓰기 편하기도 한 것 같아요.
음영을 주기에는 너무 뭉툭하고 눈두덩이 바르기에는 너무 많이, 오랫동안 발라야하고 애매하더라구요.
이만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19~21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