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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리뷰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사진

더샘 블러셔를 오랜만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무신사에서 거의 절반 가격에 팔고 있길래 사봤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제품들까지 비교 발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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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케이스 사진

제품명: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가격: 6,000원
용량: 5g

더샘 블러셔 정가 아직도 6천원이네요.
경쟁 제품이었던 어퓨 파스텔 블러셔 가격이 7500원인데 그마저도 단종이라서 이 가격대 블러셔 중에는 경쟁자가 다이소 말고는 없을 것 같아요.
다이소 블러셔도 괜찮긴 한데 더샘은 더샘만의 강점이 있어서 메리트가 있는 블러셔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샘 BE 블러셔 발색

BE02 플래시 베이지 / BE03 니트 베이지

더샘 CR 블러셔 발색

CR01 네이키드 피치(구) / (신) / CR02 베이비 코랄 / CR06 데저트 피치 / CR07 망고 피치

CR01 네이키드 피치는 뽀얀 피부로 연출 가능한 데일리 코랄 핑크
CR02 베이비 코랄은 여리여리한 발색으로 피부에 생기와 화사함을 선사하는 베이비 코랄 컬러
CR06 데저트 피치는 사막의 모래 언덕과 같은 차분한 피치 베이지 컬러
CR07 망고 피치는 쉬폰처럼 부드러운 파스텔 빛의 피치 코랄 컬러

더샘 OR 블러셔 발색

OR01 만다린 키스 / OR03 퍼시몬 주스 / OR04 펌킨라떼(구) / (신) / OR05 브릭 오렌지 / OR06 애프리콧 휘핑

OR01 만다린 키스는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혈색을 부여해줄 데일리 오렌지 컬러
OR03 퍼시몬 주스는 붉게 물든 홍시처럼 가을빛을 가득 담은 딥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
OR04 펌킨 라떼는 따듯한 우유를 머금은 듯 부드러운 분위기의 톤 다운 오렌지 살구 컬러
OR06 애프리콧 휘핑은 탠저린 빛의 파스텔 살구 코랄 컬러

더샘 PK 블러셔 발색

PK01 버블검 핑크 / PK04 로즈 리본 / PK05 요거트 핑크(구) / (신) / PK07 브리즈 뮬리 / PK09 파스텔 로지(구) / (신) / PK10 베이 핑크(구) / (신) / PK11 핑크 포션 빔*하이라이터

PK01 버블검 핑크는 맑고 화사한 혈색을 부여해주는 형광 진핑크
PK04 로즈 리본은 화사하고 로맨틱한 로즈 컬러
PK05 요거트 핑크는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하여 은은한 컬러를 연출해주는 스텔 핑크 컬러
PK07 브리즈 뮬리는 산들 바람이 부는 따스한 갈대밫의 무드를 담은 핑크 브라운 컬러
PK09 파스텔 로지는 분위기 있고 우아한 파스텔 로즈핑크 컬러
PK10 베이 핑크는 흰기 가득, 여리여리 청순의 정석인 베이비 핑크 컬러

더샘 PP 블러셔 발색

PP01 오키드 루머(구) / (신) / PP04 블루베리 핑크(구) / (신) / PP05 라이 베리(구) / (신)

PP01 오키드 루머는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 줄 오키드 바이올렛 컬러
PP04 블루베리 핑크는 피부를 더 뽀얗게 보이도록 만들어줄 우유에 빠진 블루베리 컬러
PP05 라이 베리는 웜톤도 쿨톤처럼 보이게하는 리얼 화이티쉬 연보라 컬러

더샘 RD 블러셔 발색

RD01 드래곤 레드 / RD02 드라이 로즈

RD01 드래곤 레드는 트렌디한 컬러로 과즙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다홍빛 레드 컬러
RD02 드라이 로즈는 붉은 장미를 말린 듯한 고혹적인 느낌의 딥 로즈 컬러라고 합니다.

확실히 오래된 블러셔라 그런지 생산 시기별로 발색이 좀 다른 편이긴 합니다.
사용해보니 예전 블러셔 제형이라 그런지 가루날림이 있고 밀착력이 아쉬운 대신 발색이 정말 잘됩니다.

요즘 블러셔 제형이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밀착력이 좋은 대신 발색이 안되는데 저는 요즘 제형보다는 발색력 좋은 예전 제형이 더 좋아요.
최근 제품들은 발색이 안돼도 너무 안돼서 여러번 바르게 되고, 그러다보면 뭉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안 좋아해요.
오랜만에 이렇게 발색 팍팍 되는 블러셔 쓰니까 속이 시원했어요.

다이소 블러셔도 요즘 나온 블러셔 제형이라서 발색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색상이 더샘처럼 다양하지도 않아요.
저는 그래서 정가로도 더샘 블러셔는 구매하기 괜찮은 블러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처럼 가루날림은 상관없고 발색이 팍팍 됐으면 좋겠다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예전 제형이라 밀착력도 좀 떨어지긴 해요.
그래서 지속력이 처음 발랐을 때보다 떨어지는 문제도 있긴 한데 저는 워낙 블러셔를 진하게 발라서 오후 되면 옅어지는 그 느낌도 좋아하거든요.

그럼 이만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