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버리 구형 제품을 오랜만에 꺼내봤습니다.
신형 버버리 블러셔를 잘 쓰고 있다가 오랜만에 구형 제품이 떠올랐어요.
다른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버버리 하이라이터

제품명: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하이라이터
가격: 78,000원
색상: 04 로즈 골드
용량: 5g
이 때 양각이 참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양각 무너질까봐 거의 몇번 안써봤어요.

로즈 골드는 메탈릭한 골드빛 하이라이터였습니다.
코 끝 쪽에 쓰면 예쁜데 색이 좀 어두운 편이라 밝은 피부면 안 어울릴 색상입니다.
밀착력 좋고 발색도 잘됩니다.
버버리 블러셔

제품명: 버버리 라이트 글로우 내추럴 블러쉬
가격: 60,000원
색상: 11 다크 얼씨 블러쉬
용량: 7g
저는 이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다크 얼씨 블러쉬를 샀어요.
물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색상인데 그때는 쉐딩 색이라고 생각해서 쉐딩에 쓰거나 잘 안썼거든요.

토프 브라운 블러쉬입니다.
지금은 굽굽 블러셔로 잘 쓰는 색상인데 거의 쉐딩 색입니다.
블러셔가 부드럽고 입자 곱고 발색 잘되고 지금 써도 제형이 정말 좋아요.
버버리 섀도우

제품명: 버버리 아이 컬러 실크
가격: 40,000원
색상: 200 티 로즈 / 202 로즈우드
용량: 2.7g
버버리는 예전에 이 티로즈 색상이 워낙 유명해서 구매했었어요.
그리고 음영 컬러도 같이 사고 싶어서 로즈우드도 같이 사봤습니다.

200 티 로즈 / 202 로즈우드
문제는 구매했지만 너무 쿨해서 저랑 안맞더라고요…
티 로즈가 그렇게 레전드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보라색 섀도우라서 베이스로 쓰기 힘든 색상이었습니다…
근데 섀도우 질감 자체는 진짜 좋긴 좋아요.
그럼 이만 버버리 구형 제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