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슬래시포에서 스모크드 로즈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컬렉션 중에서 블러쉬 2가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나왔지만 구매하지 않았던 바닐라 크러쉬 컬러도 같이 사봤어요.
다른 블러쉬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투슬래시포 스모크드 로즈 컬렉션

제품명: 투슬래시포 올 오버 페이스 블러쉬
색상: 바닐라 크러쉬 / 멀드 로즈 / 차드 로즈
가격: 25,000원
용량: 바닐라 크러쉬 4.8g / 스모크드 로즈 컬렉션 5g
이번 스모크드 로즈 컬렉션 제품은 멀드 로즈와 차드 로즈 색상입니다.
바닐라 크러쉬는 직전에 나왔어요.
바닐라 크러쉬는 저번에 펄 블러셔 나올 때 같이 나오지 왜 따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은 있네요.

바닐라 크러쉬 / 멀드 로즈 / 차드 로즈
바닐라 크러쉬는 핑크, 라벤더 펄 사이로 화이티한 실버 글리터가 빛나는 피치 바닐라
멀드 로즈는 골드, 핑크, 피치 펄의 실키한 광감이 더해진 뉴트럴 로지 베이지
차드 로즈는 레드, 퍼플, 골드 펄감이 오묘하게 반짝이는 뉴트럴 로지 브라운이라고 합니다.
사용해보니 기존 투슬래시포 블러셔처럼 발색이 잘되고 피부에 착 붙으면서 발려요.
질이 괜찮고 색이 독특해서 하나씩 모으게 되는 블러셔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닐라 크러쉬는 기존 ~크러쉬 제품보다는 펄감이 덜하고 멀드 로즈는 쉬머하고 차드 로즈는 펄이 아주 잔잔해요.
그래서 바닐라 크러쉬는 쉬머~글리터 블러쉬, 나머지는 쉬머 블러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트위터에서 기존 투슬래시포 한정이었던 배티 베이지 컬러가 다시 나온다는 썰을 봤어요.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언들이 좀 아쉽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도 기존 한정을 재출시하는 경우가 있긴 했어요.
그런데 그 브랜드들은 SNS에다가 재출시 예정이 없다고 못박지는 않았거든요.
기존 인플루언서 브랜드들이 인플루언서가 SNS에서 말하는 내용 때문에 설왕설래가 많았다는 걸 생각하면 투슬래시포도 그런 절차를 밟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이번에는 재생산 예정이 없고 재출시는 고려해보겠다 이렇게 했어도 사람들이 재출시에 대해 이해를 했을텐데요…
투슬래시포가 올리브영 입점을 할때도 투슬래시포는 브러쉬랑 세트로 개발되었다고 해놓고서는 올리브영 제품은 정작 단품으로만 출시를 해서 논란이 있었잖아요.
이번 사태도 재출시가 없다고 해놓고서는 재출시를 하는 것으로 보여서 발언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에도, 이렇게 하실거면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만 투슬래시포 스모크드 로즈 컬렉션 블러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