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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립 스테인 리뷰

입생로랑 립 스테인 상자 사진

입생로랑에서 새로운 제품인 러브누드 립 스테인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입생로랑 틴트 제품을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구매해 봤어요.
제형이 특이해서 이리저리 사용해보고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립 제품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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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입생로랑 사은품 사진

사은품으로 립 스테인 7호 미니 2개, 리브르 향수 1개를 받았습니다.
립 스테인 7호 미니를 준다길래 7호를 제외하고 다른 호수중에서 구매한 것도 있어요.

입생로랑 립 스테인

입생로랑 립 스테인 케이스 사진

제품명: 입생로랑 러브누드 립 스테인
가격: 55,000원
색상: 510 플러티 토피 / 540 멜로우 크러시
용량: 6ml

뭘 살까 하다가 제가 살때는 재고가 많이 부족했어서 재고 있는 색 중에서 골랐어요.
지금은 1호 빼고 거의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1호가 가장 인기 색상인가봐요.

입생로랑 립 스테인 발색 사진

7 일리싯 누드 / 510 플러티 토피 / 540 멜로우 크러시

7 일리싯 누드는 초콜릿 누드
510 플러피 토피는 토피 브라운
540 멜로우 크러시는 뮤트 베이지라고 합니다.

제가 브라운이나 베이지 계열을 좋아해서 골랐더니 다들 갈색이네요.
미묘하게 다른데, 플러티 토피가 좀 더 붉은 갈색, 멜로우 크러시는 좀 더 베이지에 가까운 갈색이어서 저는 멜로우 크러시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이게 제형이 진짜 특이한데 바를 땐 물틴트처럼 쉽게 발리는데 픽싱이 되면 부드럽고 블러리한 제형이 됩니다.
물틴트처럼 발리긴 하지만 제형 자체는 촉촉 틴트라서 블렌딩도 잘되고 얼룩덜룩하게 착색되지는 않습니다.
지속력은 샤넬 듀오정도로 긴 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점으로는 픽싱되고 나면 건조한 편입니다.
각질을 만들어낼 정도로 건조하진 않은데 건조한 느낌이 계속 나서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저는 지속력을 중요하게 여겨서 의외로 손이 잘갔습니다.
근데 날씨가 건조해지니까 쓰기가 또 어렵긴 했어요.
여름에는 잘 쓸만한 제형입니다.

그럼 입생로랑 립 스테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