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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리뷰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상자 사진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리뷰

스포일러 나올 때부터 궁금했던 샤넬 버튼 쿼드 한정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스포일러 나왔을 때는 무조건 다 사야지 했는데 가격에서 좀 멈칫했어요.
비싼데? 싶어서 계속 고민하다가 루이비통 뷰티 나오는 꼬라지 보고 아 그냥 샤넬 사야겠다 싶어서 전색상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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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은품부터 보시겠습니다.

샤넬 사은품

쿼드 스티커 4장, 파우치, 베이스 샘플, 클렌저 샘플, 립 샘플을 받았습니다.
쿼드 스티커 쿼드에 붙이면 예쁠 것 같긴 한데 나중에 변형될까봐 그냥 안붙였어요.
파우치는 안에 가방처럼 가운데 지퍼 달린 주머니가 또 있고 거울도 달려 있어서 만듦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도 대만족이긴 한데 만듦새가 진짜 사용하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제품명: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가격: 115,000원
색상: 209 마드모아젤 / 219 꾸뛰르 / 229 스텔리어 / 239 바로크
용량: 2g

가격과 용량이 양심이 없긴 한데, 이번 파우치는 샤넬 버튼이 그려져 있어서 좋았어요.
제 기억으로는 샤넬 쿼드는 질이 들쑥날쑥했는데 그래도 최근에 나온건 괜찮았거든요.
과연 이번 쿼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샤넬 버튼 양감

이 아름다운 예술품 보세요…
진짜 이번 제품이 예쁘긴 진짜 예쁩니다.
물론 몇번 발색하면 사라질 양각이지만…

버튼 쿼드 발색

마드모아젤 / 꾸뛰르
스텔리어 / 바로크

마드모아젤은 화사한 컬러로 생기로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팔레트이며
좌상단의 눈꺼풀에 입체감을 더해주고 안쪽 눈꼬리를 환하게 밝혀주는 부드러운 소프트 핑크
우상단은 눈꺼풀 전체에 바르고 눈썹까지 블렌딩하거나 아래쪽 아이라인에 발라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는 달콤한 피치 핑크
좌하단은 위아래쪽 아이라인에 발라 강렬하면서도 그윽한 깊이를 더해주는 우아하고 은은한 토프 브라운
우하단은 눈꺼풀에 입체감을 더해주고 안쪽 눈꼬리를 환하게 밝혀 주는 맑게 빛나는 펄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라고 합니다.

꾸뛰르는 섬세한 클래식 쉐이드로 이루어진 팔레트이며
좌상단의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해주는 퍼플 브라운
우상단의 안쪽 눈꼬리를 밝혀주는 우아하고 편안한 웜 베이지
좌하단의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해주는 딥 브라운
우하단의 눈꺼풀 중앙에 발라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모브 토프 컬러라고 합니다.

스텔리어는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처럼 신비롭고도 황홀하게 빛나는 진귀한 컬러 팔레트이며
좌상단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부드러운 애쉬 베이지
우상단의 안쪽 눈꼬리를 환하게 밝혀 주는 섬세한 라이트 골드
좌하단의 눈가를 강조하고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는 쉬머리 코퍼
우하단의 눈꺼풀 중앙과 위아래쪽 아이라인에 발라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그윽한 실버 블루 컬러라고 합니다.

바로크는 섬세하고 풍부한 색채를 띤 컬러 팔레트이며
좌상단의 눈꺼풀 중앙에 은은한 컬러를 더해주는 은은하게 빛나는 마젠타 퍼플
우상단의 눈가를 환하게 밝혀 주는 은은한 라이트 골드 쉐이드
좌하단의 안쪽 눈꼬리에 포인트로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부드럽게 빛나는 새틴 핑크
우하단의 눈가를 강조하고 눈꺼풀에 입체감을 더해주는 코퍼 레드 컬러라고 합니다.

이번 샤넬 쿼드는 상세페이지가 아주 자세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컬러 별 발색이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
전반적인 메이크업 룩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어떤 색상인지, 어떻게 바르면 되는지 글로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 전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구매 전에 상세 페이지 설명, 리뷰들을 많이 찾아봤어요.
은은하다는 말이 많아서 발색이 안되는 건 아닌지 지레 겁먹었는데 막상 사서 써보니 색감이 은은하다는 소리였어요.
부드럽고 발색이 잘되어서 감탄하면서 이거지~ 하면서 사용했어요.

스텔리어 우하단, 바로크 좌상단 색상을 제외하면 데일리게 잘 쓸만한 색상 구성이었어요.
이 뜻은 버튼 쿼드가 전반적으로 따뜻하다는 뜻도 됩니다.
저는 쿨~미지근 섀도우가 안어울려서 얼굴에 올리면 퀭해보이는데 버튼 쿼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색상 구매하기 전에는 마드모아젤이 인기도 많기도 하고 색 구성도 제일 구매하고 싶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매하니 저는 꾸뛰르와 스텔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꾸뛰르가 제일 데일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긴 한데 브라운 색상들이 비슷해서 좀 아쉬웠고
스텔리어는 우하단은 쓰기 어렵겠지만 컬러 구성이 더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저는 써보고 나서 제 만족감을 평가할 때 제품을 다시 환불해준다고 가정하고 그러면 또 살거냐 생각을 해보는데
이 제품은 또 살 것 같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가격이 아쉽긴 한데, 없으면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이 제품이 엄청 인기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지 출시된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팔고 있네요.
저는 추천드리는데 구매가 망설여지시면 테스트 한 번 해봐도 괜찮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